치질 수술, 치핵 수술 6일차 리얼 후기
하루하루 버티는 속에
오늘만 버티자 오늘만 버티자
일주일만 버티자 이런심정으로 하루를 버틴거같아요
병원에서 받은 관장약 글리세린도 떨어져서 이것도 쿠팡에서 알아보니 12000원정도 1kg 팔아서 주문했어요
집에와서 저녁먹고 또 관장하고 관장은 글리세린 20ml+수도물 30ml 섞어서 관장을 했어요
병원에서 다쓰고 약국에서 좌약 사서하라는데 좌약은 안써봐서 두렵기도하고 20분 기다릴 자신이 없더라고요
하루 하루 버티려고 애를 썼던거같아요
그리고 수면제 먹고 잠을 잤어요
저녁 9시 이후 새벽5시까지 관약근이 활동하는시간이라 통증은 낮보다 심하니 일찍 잠이 드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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